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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리조트 레이트체크아웃 비용이 너무 비싸서 0.5박 할 곳으로 공항 가까운데 찾아서 간거였는데,
룸키 받아서 객실 갔는데 카드키로 문이 안열림 ;
수리공 불러서 조치 후 객실 들어 갈 수 있었음....
공사중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쉴 수가 없었고,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노이즈캔슬링 해야 그나마 공사 소리가 안들림;
로비, 룸 분위기가 너무 무거움,
혼자 있기엔 쌔한 느낌의 숙소임...
혼자는 절대 못가겠음 ~
암튼 타이밍이 안좋은지 좋지 못 한 경험임 !
직원은 친절함 ~~~
??
Aufenthalt von 1 Nacht im April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