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Taenamsan

„조용하고 침구 컨디션이 훌륭합니다. 주변 먹거리도 많아요“

„좋아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여서 위치는 굿! 장점은 이거 하나임. 엘베 없고 침구류 상태 별로 안좋고 누웠을때 부분적으로 매트리스 꺼져있음. 그리고 문이 바로 계단 근처라 소음 심함. “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게다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도 좋았고, 소음도 없어서 잘 쉬었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 주시는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최고네요.“

„청결하고 편안한 호텔. 천안역인접 커피 무료제공 “

„Sehr freundliches und stets hilfsbereites Personal! Das Zimmer war sehr sauber und bestens ausgestattet. Besonders schön ist, dass man kostenlos Wasser und Kaffee bekommen kann. Der Check out ist während der Woche bis 13 Uhr möglich. Fazit: Absolut empfehlenswert! 잘 쉬고 귀국합니다. 감사합니다. CL“

„베개가 편해요 침구류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욕조가 넓어요 객실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Das Hotel liegt 10 Gehminuten vom Bahnhof entfernt in einer kleinen Seitenstraße.Die Zimmer sind groß und gut ausgestattet. Das Bad verfügt über eine riesige Badewanne. Busse zur "Unabhängigkeitshalle von Korea" und zum Busbahnhof gehen direkt vorm Bahnhof ab. “

„깔끔하고 심플한 룸이, 느낌이 좋은 숙소이다. 다만, 숙박 가격을 조금씩 올리는 경향이 많이 아쉽니다. 작년 가을에 일로 2-3달 가량 일주일에 한번씩 같은 요일에 숙박을 했다. 가격이 조금씩 인상되었다. 한동안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끔 가격을 확인해 보니, 가격이 다시 다운되었다. 지난주부터 다시 이용을 하면서 직원에게 문의해 보니, 6월 정도까지 가격을 고정시켜 놓았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지난주보다 이번 주에 또 가격이 조금 인상되어 있었다. 내가 일주일에 한 번 이용하는 요일은 평일이다. 특별한 성수기 기간도 아닌데, 관광지에 위치한 것도 아닌데, 가격을 조금씩 올린다. 이번에는 6월까지 가격을 고정해 놓았다는 지난주 직원의 설명은 뭐였을까. 그 사이에 무료로 주던 일회용 어메니티들이 유료로 바뀌어있었다. 불필요한 낭비를 막는 친환경적인 노력으로 매우 좋게 평가한다. 이번 주에 계셨던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다. “

„가성비가 무척 좋은 호텔입니다. “

„Very good experience. Excellent breakfast.“

„청결이 조금 아쉽고, 룸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깨끗하게 리모델링 했어요. 아침식사는 별로 입니다“